제19회 아시안게임 항저우 2022 유도! 참가선수 -73KG 강헌철 선수, -81KG이준환선수
-73 강헌철 선수
보성중,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서울출신으로 보인다.
"우선"강헌철 선수는 현재 용인시청 선수이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글로 쓰는 것으로 강헌철선수는 소매를 잘 잡고 힘이 좋으며 유연성 또한 좋아 보인다.
일명 도사 유도를 하는 분 같다.
본인의 기술 타이밍은 빠르고 정확하게 가지고 가며 상대의 중심을 잘 캐치하고 외국선수와 겨루어보아도 힘에서 밀리지 않아 스피드 유도로 보이진 않지만.
오른쪽 자세의 유도선수인데 왼쪽의 기술도 가끔씩 사용하며 유연함까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국가대표 안창림 선수와는 또 다른 유도가 보인다.)
사진은 강헌철 선수의 사진이다.
-81kg 이준환 선수
이준환선수는 경상북도 구미 출신으로 보이며
유도를 즐길 줄 아는 선수로 보인다.
"우선" 이준환선수는 현재 용인대학교 소속이고 21살 대학생입니다.
앞날이 너무 창창해보이고 이선수를 영입하려고 하는 프로팀들이 엄청나게 경쟁을 하진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외깃을 주로 잡고 이준환 선수 유도를 보면 국가대표 곽동한 선수가 떠오르기도 한다.
스피드도 있고 다리보다는 상체가 발달된 것처럼 느껴지고 강한 선수를 만나면 기죽지 않고 더욱더
신나 보이는 것이 느껴져서 유도를 즐길 줄 아는 선수로 보인다는 제소신 발언을 해보았습니다.
이준환선수를 보면서 느낀 점은 업어치기 유도라기보다는 외깃 어깨 들어 메치기를 주로 쓰는 것으로 보이며
중심, 힘, 스피드 또한 좋아 보이고 아직 어린선수지만 유도 경기에 있어서는 노련함 또한 느껴질 정도이다.
"금"빛물결이 문제가 아닌듯해 보인다.
[제2의 전국가대표 현한국마사회감독김재범 님이 탄생한 것처럼 보인다.]